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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1

토트넘서 뛰길 원하는 '제2의 케인', 4번째 임대설에도 '긍정'

트로이 패럿이 좀처럼 토트넘 훗스퍼에 정착하지 못하고 있다. 올여름 4번째 임대를 떠날 가능성이 있지만 그는 긍정적으로 반응했다.패럿은 토트넘이 애지중지하는 유망주다. 토트넘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2018-19시즌 유스 리그에서 9경기 14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팬들은 그에게 '제2의 케인'이라고 부르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케인과 그의 나이 차이가 9년이 나기 때문에 케인의 뒤를 이을 장기적인 대체자로 낙점되기도 했다.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까지 기록했다. 2019-20시즌 그는 리그에서 2경기, FA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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